30일(한국시간) 열린 전시관 투어 행사에는 르완다, 케냐, 우간다, 가봉, 말리, 남수단, 부르키나 파소 등 아프리카 7개국 정상과 KT 이석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KT, 삼성, NSN, 에릭슨의 등의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
KT는 이번 TAS 행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전시 행사를 총괄하며, 행사장에 LTE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돕고 있다.

전시관 개막 행사를 끝내고, KT 이석채 회장과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