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이번 달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올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7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4월 이후 최저치다. 전월은 80.2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