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가 4258억8100만 달러로 전월보다 0.1% 감소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 판매가 2.2% 감소한 것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매판매는 올 4월 0.1% 증가한 이후 증가세를 지속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