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올 8월 미국 기업재고가 1조6680억1500만 달러로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대체로 일치했다. 올 7월에도 미국 기업재고는 0.4% 증가했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