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석채 KT 회장이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열리는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3'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고 KT 관계자는 전했다. 이 행사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28~31일 진행되며 이 회장은 29일 기조연설을 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