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이날 0.06% 오른 8980.63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전일 종가보다 0.12% 상승한 6721.34로 장을 마쳤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8% 하락한 4272.31로,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5% 내려간 3034.50으로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