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키움저축은행은 오는 28일부터 ‘더-드림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이달 29일 ‘제50회 저축의 날’을 맞아 가계 저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금리는 동종업계 보다 최대 0.4%포인트, 상호금융업계 보다 최대 0.5%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가입할 경우 최대 연복리수익률 3.4%(24개월 기준)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에 대한 사항은 대표 상담전화(1670-0077) 또는 인천지점 상담전화(032-427-77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점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