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충칭(重慶)도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행렬에 동참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24일 보도에 따르면 충칭 장베이(江北)국제공항의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방침이 곧 국무원의 비준을 받을 예정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충칭시는 45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72시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이는 비준절차 마무리 후 다음날 0시부터 적용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