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도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2013-10-24 10:1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충칭(重慶)도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행렬에 동참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24일 보도에 따르면 충칭 장베이(江北)국제공항의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방침이 곧 국무원의 비준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충칭시는 45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72시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이는 비준절차 마무리 후 다음날 0시부터 적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