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한상대 인천소방안전본부장이 지난 21일 오후, 독일재외동포 선수단의 숙소인 송도글로벌캠퍼스 기숙사를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선수 격려 및 환영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독일선수단 및 전남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선수단 주요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등 선수단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