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장미여관 "사랑합니다 여러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사진 출처=장미여관 공식 트위터]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장미여관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소감을 전했다.17일 장미여관은 공식 트위터에 "추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저희가 계속 음악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장미여관은 노홍철과 '장미하관'이라는 팀명으로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불러 열광케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