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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넷마블] |
국내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마구마구 2013’은 기존 온라인 버전과 달리 HD급의 압도적인 그래픽에 싱글 모드·배틀 대전·홈런모드·대결모드·도전모드 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첫 공개 후 출시 석 달 만에 모바일 야구게임 최초로 5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민 야구게임에 등극했다. 출
이번 티스토어 출시로 ‘마구마구 2013’은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네이버 앱스토어 등에 이어 통신사 오픈 마켓까지 서비스 채널을 추가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마구마구 2013’은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과 함께 넷마블 모바일 게임의 전성시대를 견인하고 있는 게임”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