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엔텔스는 SK텔레콤과 26억4900만원 규모의 4세대 이동통신망 무선트래픽 관리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91%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26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