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사진 출처=선예 트위터] |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로 득녀 소식을 전했다.
홈벌쓰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낳는 것으로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나 산모와 태아에게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이며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으며 허니문베이비로 아이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