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4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400원(1.20%) 오른 3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만4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하반기 실적이 크게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으로부터 대량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