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광주은행은 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2지구에서 광주은행 하남용아로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광주은행 하남용아로지점은 광주은행의 156번째 점포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장학 은행장 및 차경섭 광주시 광산구의회 의장, 임형진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윤오중 개인영업전략부장은 “광주은행은 하남용아로지점 개점으로 하남지역 발전을 위한 금융허브 역할과 함께 주민 및 중소기업에 대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