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상황실에서 열린 독일 민간외교사절단인 노바클럽과 함께하는 평화통일포럼에 참석, 홈스테이를 통해 지역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안양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과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