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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 로이 지사펠(Roy Zisapel) 라드웨어 CEO, 테렌스 잉(Terrence Ying) 라드웨어 아태지역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에 올해의 아태지역 최고 파트너상을 수상한 오픈베이스는 신규 고객 발굴 및 기술 지원 능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11년,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아태지역 최고 파트너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이번 APAC Executive Exchange에서도 오픈베이스를 비롯한 국내 파트너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최고의 파트너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라드웨어코리아는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국내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