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이장호 전 BS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로부터 BIFF 폐막일인 12일 영화제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부산은행은 BIFF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제1회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지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