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테크윙은 마이크론과 75억1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 매출의 8.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