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차오웨이. [사진=량차오웨이 시나웨이보]아주경제 조성미 베이징 통신원 = 세계적인 중화권 스타 양조위(梁朝偉·량차오웨이)가 지난 주 3박4일간 선(禅)수행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고 예스위러(娛樂)가 8일 전했다.량차오웨이는 70여 명의 선수행단 일원들과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고 소식(素食)을 하는 규칙적인 단체생활을 하며 나흘간 침묵을 지키는 금어(禁語) 수행도 실천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나흘간 수행을 하는 동안 같이 단체생활을 한 일원들이 세계적인 스타 량차오웨이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후문도 들려 화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