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맨 왼쪽) 중국 총리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인터네셔널 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ASEAN+3 갈라만찬에 참석하며 브루나이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국 정상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