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배상희 기자=현오석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일 아웅산 테러 30주기를 맞아 추경호 1차관 등 기획재정부 간부와 서울 동작동의 국립현충원(국가유공자 제1묘역)을 찾아 아웅산 폭탄 테러 당시 숨진 서석준 부총리, 김재익 경제수석 등 순국사절 17명의 묘소를 참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