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567돌 한글날 맞아 개념발언 "역시 서울대 출신 엄친아 답네" 박재민 [사진 제공=Qtv]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방송인 박재민이 567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개념발언을 해 화제다 박재민은 한글날인 9일 트위터에 “오늘은 쉬는 날? 아니죠! 오늘은 한글날! 이렇게 소소한 얘기마저 우리말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봅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앞서 MBC '스플래시'에 출연한 바 있는 박재민은 스노보드 서울시 대표 출신으로 연기자 겸 MC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