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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줌] |
김병만은 시공사 한글주택프로젝트 박정진 대표와 ‘김병만의 집 꿈꾸다/짓다/살다’를 공동집필한다. 건축가로 첫 도전에 대한 설렘과 가족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와 동시에 집을 짓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 건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꿈꾸게 한다.
한글주택프로젝트는 한글날을 기념 파격적인 분양가로 한글마을 입주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대지 100평 건축 25평 기준 1억 7천만 원에 난방비 10만원대 고단열 전원주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김병만의 에세이 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 한글날이네. 김병만 에세이도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내일 한글날인데 김병만 에세이 사서 읽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