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삼남매는 어쩌고? 남편과 둘만?"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사진 출처=슈 블로그]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슈가 남편 임효성과 함께 부산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6일 슈는 자신의 블로그에 “분위기 좀 괜찮나요? 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부산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구경. 설빙이라는 맛있는 빙수도 먹고 회도 먹고 쇼핑도 하고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 다시 가고 싶다”라며 부산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슈와 임효성은 결혼 4년차임에도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슈는 지난해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에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보기 좋다”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