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최연혜 코레일 신임 사장은 개천절인 3일 임직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최 사장 및 임직원들은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묵념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