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사진=안젤라베이비 시나웨이보]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늘씬하고 가냘픈 몸매로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중화권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최근 초췌한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이 그의 건강에 우려를 표시했다고 런민왕(人民網)이 2일 전했다.안젤라베이비는 1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검은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쓰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초췌한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건강이 최고다. 하루내내 잠을 잤더니 다행히 열이 가셨다”고 토로했다.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젤라베이비의 많이 야윈 모습에 안쓰러워하며 빨리 완쾌하길 기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