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2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의 아트 마켓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VIP개막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3 KIAF는 3~7일까지 이어진다.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을 기념, 독일을 주빈국으로 초청하고 국내외 15개국 183개 갤러리가 참여했다.입장료 일반 1만5000원.
![]() |
2일 오후 6시 VIP를 대상으로 열린 KIAF투어가 열렸다./사진=박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