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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5주기[사진제공=MBC 라이프] |
이날 이정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돌아가신지 5주기나 되셨네요.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최진실 누나의 테마곡 편지를 부를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가고인의 병복을 빕니다. 아, 최진실!"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곧 있으면 조성민 1주기이다",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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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5주기[사진제공=MBC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