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30일 프랑스 직업의료보험공단(CRAMIF)과 ‘산업안전보건분야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애 따라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연구, 세미나, 기술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프랑스 직업의료보험공단은 의료보험과 산재예방활동 및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공단은 이번 협정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등 26개국 50개 정부·산재예방 기관과 기술협력 협정을 맺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