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거래소가 동양 상장채권에 대해 투자유의를 당부했다.30일 거래소는 “동양이 이날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공시했다”며 “만일 법원의 (회생절차) 기각격정이 있을 경우 동양의 상장 채무증권은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양 상장채권은 동양 256, 동양 257, 동양 258, 동양 260, 동양 261, 동양 262, 동양 263, 동양 264, 동양 265, 동양 266, 동양 267, 동양 268 등 12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