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바로병원이 SK 와이번스 야구팀과 함께 소외계층아동을 위한 ‘바로데이’ 이벤트를 27일 개최했다. 인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날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됐다.이날 SK 와이번스 경기에 장애아동 및 소외계층의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대해 야구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도 부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