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 (이하 SAL200) 임상시험의 2단계 증량 투여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로부터 지난 4일부터 개시된 2단계 용량 투약 대상 피험자들에서 약물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돼 용량을 높인 3단계 시험을 진행하겠다는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제출 받아 10월 초에 3단계 투약을 실시키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