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산업 348만주 매각제한 해제에 급락

2013-09-27 09:0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금호산업 주식 약 348만주에 대한 매각제한이 풀어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분 현재 금호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14.21%(2800원) 내린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호산업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소액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의 매각제한이 해제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상 주식수는 보통주 347만9900여주며, 매각 제한 해제 대상 기관은 33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