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5.04포인트(0.36%) 상승한 1만5328.30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90포인트(0.35%) 오른 1698.6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6.33포인트(0.70%) 상승한 3787.43에 각각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