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예산안 협상 불확실성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1% 상승한 6565.59를 기록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02% 하락한 8664.10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0.21% 내려간 4186.72에 각각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23% 하락한 2920.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