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주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여주시(시장 김춘석)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최하는‘청소년을 위한 강변 음악제’가 오는 28일 오후 신륵사 내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문화존의 7회차 행사로서, 공연을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아울러 올바른 청소년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선 ‘실크로드’의 퓨전국악, ‘드라이브’의 아카펠라, 가수 ‘자전거탄풍경’의 노래, 현악, 금관5중주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여주시청 교육체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