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웰튼병원이 앞으로 2개월간 러시아 의료진에 인공관절 수술법을 연장해 전수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년 제2차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 인공관절수술 부문 대상 병원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웰튼병원은 2011년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 대상 병원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