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세븐일레븐는 26일부터 겨울 대표 간식 찐빵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이날 단팥찐빵을 시작으로 내달 9일 야채와 피자찐빵을 선보인다. 이어 같은달 16일 고기찐빵과 캐릭터 찐빵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단팥 찐빵이 800원 그외 찐빵은 모두 100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