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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마리오 바데스쿠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박 쇼호스트 정윤정이 소개한 일명 '기적의 크림'인 마리오 카데스쿠 힐링크림이 방송 당시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을 소개할 당시 정윤정은 "저를 믿고 써라. 밤마다 듬뿍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대박이다" "저도 매일 쓸 뿐 아니라 제품이 좋아서 아들에게도 발라준다" "해로운 성분은 하나도 없고, 천연 성분만 들어 있다" 등 발언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모았다.
이와 함께 정윤정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