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내달 1일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효 문화를 권장하기 위해 노인의 날기념 ‘경로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시 거주 만 60세 이상 사람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오찬과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복지관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