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레드캡투어가 10월과 11월에 떠나는 발칸 반도 여행을 30만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별로 선착순 5명까지는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상품의 일정은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까지 총 4국을 관광하게 된다.6박 9일 동안 여행하는 이번 상품은 에티하드 항공 또는 카타르 항공을 이용한다. 상품의 비용은 139만원부터. (02)2001-47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