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2명 연기마셔 인근 병원 이송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성북구 서경로 서경대학교 한림관 7층 교수 연구실에서 23일 오후 1시 3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약 28분만에 진화됐으나 연구실에 있던 교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