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21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웨스트게이트쇼핑센터에서 발생한 테러 사망자가 69명, 실종자는 63명으로 집계됐다고 AFP가 23일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