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 호박…무려 485.1㎏ 일본 가가와(香川)현에서 열린 '거대한 호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에노 고지(上野貢司·52) 씨의 호박. 무게는 485.1㎏이다. 그는 매일 오전 4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매일 호박을 돌보고 손질했다. 올해 10월19일에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일본 대표로 호박을 출품한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