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귀경길, ‘키즈 앱’으로 자녀 달래기

2013-09-2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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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명절 연휴, 차나 기차에서 긴 시간을 보내기에 지루해하는 어린 자녀를 달래기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때 부모의 수고를 덜어주는 ‘키즈 앱’을 활용해보자.

다음 키즈짱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키즈짱’ 앱은 로보카폴리, 또봇3, 헬로코코몽 등과 같은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팡팡 동영상’ 아이가 엄마와 함께 부를 수 있는 ‘애창동요’ 등의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글과 영어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쏙쏙학습’, 놀이를 통해 지능과 감성을 계발하는 ‘탐구+꾸미기놀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도 한 몫 한다.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듣기·말하기·쓰기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앱도 있다.

‘뽀로로 첫낱말놀이’는 7개로 주제로 각 단어를 제시하는데 각 단어는 듣기·말하기·쓰기를 해볼 수 있으며 놀이를 선택해 어떤 그림인지 맞추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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