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19일 중추절(仲秋節·추석)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판다도 중국 전통 과자인 월병(月餠)을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