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지모시 관광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모(即墨)시를 다녀간 국내외 관광객은 모두 323만9000명으로 44억9000만 위안의 관광수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모시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지모시 해변맥주관광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관광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제고시켜 양호한 관광성적표를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