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첫 촬영…상속녀 패션 스타일 완성

2013-09-18 10:02
  • 글자크기 설정

크리스탈 첫 촬영…상속녀 패션 스타일 완성

크리스탈 '상속자들' 첫 촬영 [사진=화앤담픽쳐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크리스탈이 '상속자들'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촬영에 돌입한 크리스탈은 맡은 배역, 기업 후계자 이보나 역에 몰입했다.

특히 후계자 역에 걸맞는 깔끔하고 시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은 첫 촬영을 마치고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맡은 배역에 녹아들어 진짜 이보나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