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우양에이치씨가 내달 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양에이치씨는 감사보고와 정관 일부 개정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내달 2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이 회사는 상법개정에 따른 종류주식 발행 관련 정관을 고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